2화는 자세하게 보여주진 못하겠다.

 

얻은 영상이 중간에 끊긴거라 그냥 글로만 설명해야 하는 부분이 많다..

 

 

 

 

 

 

 

 

 

 

사건의 발단은 한 가마에서 시작된다.

 

백주대낮에 사람이 가장 많은 시간의 저자거리에서 발견된

 

가마 안에서의 일 때문이다.

 

 

 

 

 

 

 

 

 

 

가마사건 외에 '두루마기 사내'도 요즘 저자거리의 문제다.

 

벌써 세간에는 소문이 파다한 현대판 바바리맨.

 

알거 다 아는 기생에게는 놀랄 일도 아니지만

 

일반 아녀자에게야 그는 피해야할 블랙리스트 1호다.

 

 

 

 

 

 

 

 

 

가마 사건도 치료가 필요한 경우라 여긴 김시황 도사는 영화관을 찾아와 부탁한다.

 

 

 

 

 

 

 

 

 

 

두루마기 사내가 사라진 후 품 속에 무언가를 감춘채로 나타나는 조서방을 본 단비.

 

두루마기 사내의 정체가 조서방이라고 믿는다.

 

더군다나 매창의 설명도 있었으니

 

조서방 아저씨는 유력한 용의자다.

 

 

 

 

 

 

 

 

 

 

.

.

 

" 연아, 넌 나 믿지? 나 아니야~ㅠ "

 

" 계월아씨한테 상담 한 번 받아보시든가요. "

 

.

.

 

 

 

 

 

 

 

 

 

풍기문란으로 잡히는 것이 수차례인 사대부 부부를 찾아간 매창.

 

가는 도중에 민망한 모습을 보여서일까

 

양반어른은 역정을 내기만 한다.

 

매창이 진단을 해보고 근원이 부인에게 있는 것 같다며 우선 부인만 치료받기를 권한다.

 

 

 

 

 

 

 

 

 

 

영화관으로 돌아왔을 때는 기녀수업이 한창.

 

마침 연이가 춤을 배우고 있었고 그 모습을 본 운이의 태도가 매우 뭐하다.

 

그에 따른 매창의 눈도 뭐하고..

 

 

 

 

 

 

 

 

 

 

수석기녀인 매창의 주도 하에 부인에 대한 치색이 시작된다.

 

감각이 둔화되었다는 처방에 따른 치료방도를 찾는다.

 

 

 

 

 

 

 

 

 

 

한편 두루마기 사내를 잡기위해 운이와 조서방은 여장을 하고

 

여장한 운이에게 반한 한 양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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